작은 인형들이 놓여있다. 스님의 취미생활 일까나?
웅배 뒷모습이 느낌잇네 탑보다도 더 느낌있어보여
처마밑이 따뜻해보인네
돌담길도 따라 걸어보고
돌담밑에 파릇한 요녀셕 느낌있네
검은 그림자가 드리운다....
여기는 가산산성
하늘로...
멋있는 구름!!
배가 에러네... 몰랐었어 헐 ㅠㅠ 전기줄 지우면서 배도 좀 넣을껄 그랬나 ㅋ
의자 끝내주네~!!
잠깐 시간을 내어 칠곡의 송림사와 가산산성을 둘러보고 왔다.
잠깐이였지만, 오랜만에 출사라 재미있었다.
웅배도 좋아하드라잉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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